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스키 · 보드를 타는 즐거움은 더욱 커집니다.
슬로프명 | 레벨 | 인승 | 기종 | 의자 수 | 수송능력 (시간당) |
표고 차 | 경사 연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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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계 | - | - | - | 283개 | 16,800명 | - | 4,468m |
휘센(구 하늬) | 초급 | 4인승 | 4CLD | 26개 | 2,400명 | 39.14m | 304m |
익시오(구 휘슬) | 초중급 | 6인승 | 6CLD | 44개 | 3,600명 | 123.93m | 680m |
그램(구 제타) | 상급 | 6인승 | 6CLD | 53개 | 3,600명 | 228.80m | 853m |
씽큐(구 윈디) | 초중급~상급 | 6인승 | 6CLD | 80개 | 3,600명 | 319.99m | 1,325m |
CNP(구 게일) | 초중급~상급 | 6인승 | 6CLD | 80개 | 3,600명 | 316.99m | 1,306m |
총 연장 | 평균 속도 | 평균 탑승시간 | 수송능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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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,468m | 5m/sec (전자동 고속리프트) |
4분 | 16,800명(시간) |